서비스 소개
LG U+와 bolttech이 함께 제공하는 폰교체 서비스는 사용 패턴과 상황에 맞춰 맞춤형 교체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부담 없이 핸드폰을 교체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언제든지 연간 2회 교체 가능, 배송비 무료, 기존 기기 반납 없이 1회 교체 가능 조건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amsung Care Services와 AppleCare Services도 연계해 가입 가능하니, 제조사 보증을 활용하고 싶을 때도 매우 유용하다. 단, 가입은 구매 후 60일 이내에만 가능하니 이 점 유의. uplus.bolttech.kr
요금제 선택: ‘폰교체 패스’ vs ‘폰교체 슬림’
폰교체 서비스는 나의 사용 방식과 예산에 따라 요금제를 고를 수 있다:
요금제월 요금 (VAT 포함)교체 횟수특징
폰교체 패스 | 5,990원부터 (출고가별로 상이) | 2회, 미반납 1회 포함 | 프리미엄 서비스, 다양한 혜택 제공 |
폰교체 슬림 | 3,990원부터 | 2회, 미반납 1회 포함 | 실속형 서비스로 기본 혜택 제공 |
두 요금제 모두 36개월 이용 기간, 주기적 교체 가능, 수리 서비스 무제한 (자기부담금 있음) 등의 혜택을 포함하고 있음. uplus.bolttech.kr
요금표 (예시)
휴대폰 출고가와 요금제를 기준으로 월 요금:
- 50 이하
- 패스: 5,990원
- 슬림: 3,990원
- 50만 원 초과 ~ 100만 원 이하
- 패스: 7,990원
- 슬림: 4,990원
- 100만 원 초과 ~ 150만 원 이하
- 패스: 9,990원
- 슬림: 5,990원
- 150만 원 초과 ~ 200만 원 이하
- 패스: 12,990원
- 슬림: 6,990원
- 200만 원 초과 ~ 250만 원 이하
- 패스: 13,990원
- 슬림: 8,990원
- 250만 원 초과
- 패스: 15,990원
- 슬림: 9,990원
- 갤럭시 폴드/플립 모델
- 패스: 13,990원
- 슬림: 9,990원 uplus.bolttech.kr+1
요금제별 주요 혜택
폰교체 패스 요금제
- 제조사 연계 보증 (Samsung Care / AppleCare)과 동일한 혜택
-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무제한
- 번거로운 과정 없이 자기부담금만 결제 후 수리 완료
- 파손, 고장, 마모, 단순 변심까지 모두 OK
- 모델 변경 가능: 동일 브랜드뿐 아니라, 갤럭시 ⇄ 아이폰 상호 교체도 가능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교체 신청 간편: 온라인 또는 콜센터 신청 시,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접수 기준, 인천/경기 일부는 당일, 그 외 지역은 2일 내 배송 가능 uplus.bolttech.kr
교체 관련 수수료
- 기기 반납 시: 출고가의 18% 또는 50,000원 중 큰 금액
- 기기 미반납 시: 출고가의 30% 또는 100,000원 중 큰 금액
- 단, 가입 후 첫 3개월 이내 미반납 시에는 출고가의 50% 수수료가 적용. uplus.bolttech.kr
월정액 말고도 교체 시도시 엄청난 수수료를 부담한다
파손 수리 자기부담금
- Samsung
- 갤럭시 플립/폴드: 수리비의 30%
- 그 외: 25%, 최소 자기부담금 3만 원
- iPhone
- 화면·후면 유리 손상: 4만 원
- 기타 우발적 손상: 12만 원 uplus.bolttech.kr
가입 및 이용 시 유의사항
- 요금제 선택 후 변경은 어려우므로 신중히 선택. uplus.bolttech.kr
- 폰교체 패스는 기종에 따라 가입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Apple의 경우 iPhone 13 시리즈부터 가입 가능.
- 갤럭시 탭 및 갤럭시 워치도 폰교체 패스에 가입할 수 있음.
- 갤럭시 플립/폴드, 개통 14일 초과 시에는 온라인 가입이 불가능, 반드시 U+ 대리점에서 가입. uplus.bolttech.kr
교체 전 확인 필수사항
- 데이터 백업 및 복원
- IMEI 번호 확인
- iPhone은 ‘나의 찾기’ 기능 끄기
- 파손보상서비스 신청 안내 절차 확인 uplus.bolttech.kr
- 회사 법인폰을 가입하고 교체 서비스를 받았는데 원래 폰보다 출고 시기가 2년 정도 늦은 리퍼 제품을 받음.
- 카메라 초점이 안잡혀서 고객센터와 통화하니, 무조건 제조사 AS센터에서 불량 판정을 받아야 다시 교체 가능.
- AS센터 점검 결과 작년에 누가 던져서 작살났던 폰을 외관만 수리해서 보내준 제품이었음.
- 자체 검수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볼 수 있다.
- 그 와중에 삼성전자 AS센터도 처음 박살났을 때와 내가 불량판정 받으러 갔을때 카메라 상태가 불량인 것을 캐치하지 못한 것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