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이 컸던 프로그램… 잘 된 일이라 생각해요”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혔습니다.🎥 “놀면 뭐하니, 잘해야 한다는 사명감 있었다”지난 7월 10일, 이미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놀면 뭐하나 싶어서 오픈한 미주 채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영상에서 이미주는“‘식스센스’랑 ‘놀면 뭐하니’ 중에 뭐가 더 재밌었냐”는 질문을 받자“놀면 뭐하니는 잘해야 된다는 그런 게 있었다.그때 사명감이 계속 있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PD님과 합의… 섭섭하지만 잘 정리된 일”이미주는 이어“PD님이랑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합의를 했다.여기서 통보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그만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