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수현,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 매각…법적 공방 속 ‘급매설’ 배경은? 배우 김수현이 보유하고 있던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 포레 3채 중 1채를 최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는 그가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휘말리며 복잡한 법적 공방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이뤄진 거래라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1년 만에 약 50억 시세차익…그러나 ‘급매설’ 불거져9일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지난 3일 갤러리아 포레 아파트 한 채를 매각했습니다.이 아파트는전용면적 170.98㎡, 공급면적 232.59㎡ 규모로,김수현이 2014년 30억 2,000만 원에 매입했던 것입니다.약 11년 만에 매각하며시세차익 약 49억 8,000만 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러나 매매 계약이 광고주로부터 거액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휘말린 직후인 지난달 27일 체결되면서.. 가세연, 쯔양 영상 올리면 회당 1000만 원? 법원이 내린 강력한 결정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와 대표 김세의 씨가앞으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관련된 영상을 올리면회당 1000만 원씩 쯔양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법원 “1회당 1000만 원 간접강제금”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5-2민사부는쯔양(박정원) 씨가 가세연과 김세의 씨를 상대로 낸‘영상 게시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 소송 항고 사건에서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재판부는“가세연이 상당한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1심 결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쯔양의 명예와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간접강제금 부과가 필요하다”며“향후 가세연이 관련 생방송이나 동영상, 게시물을 올리면회당 1000만 원을 쯔양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간접강제금은 법원의 명령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