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of lollollollol

ssh-keygen -R [ IP or DomainName]안되면/root/.ssh/known_hosts/home/username/.ssh/known_hosts파일 삭제

sudo adduser 계정명sudo sudo passwd rootsudo apt install net-toolsnetstat -anp|grep 22 : openSSH 서비스 확인sudo nano /etc/ssh/sshd_config : Port 22 앞에 주석 제거sudo service ssh stopsudo service ssh startsudo service ssh statushostname -I : 서버 IP 확인방화벽 설정sudo ufw statussudo ufw enablesudo ufw allow OpenSSH

ssh 22~22torrent 9091~9091ftp 21~21webdav 80~80fr24 8754~8754Flightaware 8080~8080

rufus-4.5 사용영어 DONE키보드 영어 DONE설치 타입 Server네트워크 설정 기본DHCP Ubuntu Archive Mirror 기본값Guide Storege Configuration 기본값Profile SetupInstall OpenSSH Server 체크DONE SNAPS 체크하지 말 것

1월 6일 북한산 진관사-응봉능선-사모바위-진관사 1월 13일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간월산-신불산-영축산-통도환타지아1월 27일 배네고개-능동산-천황산-재약산-표충사1월 27일 고헌산2월 4일 북한산 용암문 왕복2월 12일 봉산-매봉-구파발2월 24일 석남고개-가지산-운문산3월 16일 북한산 의상봉4월 10일 북한산 진관사-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향로봉-족두리봉4월 14일 인왕산4월 21일 북한산 의상봉4월 27일 북한산 의상봉5월 11일 월출산 도갑사-천황봉-천황탐방지원센터5월 18일 지리산 거림-청황봉-중산리5월 25일 북한산 의상봉6월 1일 북한산 진관사-응봉능선-비봉-진관사6월 16일 설악산 소공원-공룡능선-소공원7월 6일 칠보산 7월 21일 북한산 향로봉-구기탐방지원센터9월 8일 북한산 숨은벽1..

1. 현기증 (알프레드 히치콕)2. 시민 케인 (오스 웰스)3. 동경이야기 (오스 야스지로)4. 게임의 규칙 (장 르누아르)5. 선라이즈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6.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스탠리 큐브릭)7. 수색자 (존 포드)8. 카메라를 든 사나이 (지가 베르토프)9. 잔 다르크의 수난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10. 8과 1/2 (페데리코 펠리니)11. 전함 포템킨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12. 라탈랑트 (장 비고)13.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14. 지옥의 묵시록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15. 만춘 (오즈 야스지로)16. 당나귀 발타자르 (로베르 브레송)17. 7인의 사무라이 (구로사와 아키라)18. 페르소나 (잉마르 베리만)19. 거울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20. 사랑은 비를..

.container_postbtn{ display: none !important;}

1월 7일 불암산불암사로 올라가서 원점회귀하는 왕복 2.5km 코스.눈왔는데 까불다가 자빠진거랑 의정부로 넘어가서 평양냉면 먹은 기억밖에 안난다.   1월 29일 설악산 (한계령-대청봉-중청대피소 1박-소공원)눈 때문에 가기 전날까지 통제가 안풀려서 조마조마 했던 산행.한계령휴게소에서 한계령 삼거리까지 눈보라로 길도 잘 안보이고진짜 등산 왜 하는건가 심각히 고민하며 올라갔던 기억.중청대피소 없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묵게 되었다.내려오는 날까지 공룡능선은 통제가 풀리지 않아 많이 아쉬운척 했지만속으로 다행이다 싶을만큼 힘들었던 이틀.   1월 29일 천마산묵현리 주차장에서 올라가서 원점회귀.이날의 베스트는 마석역 근처에 있던 신의주찹쌀순대집.   3월 1일 설악산 (소공원-마등령-공룡능선-소공원)결국 1월..

수지는 지호라고 불리길 원했습니다 음료수를 언니에게 갖다주라는 애비 말에 한참을 입이 나와있다가 한 소리 듣고 억울한 마음에 눈이 퉁퉁 붓도록 울다가 엄마 곁 침대 아래에서 뒤척이며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성도 바꾸길 바랜다는 말에 부린 애비의 심술이었더랬지요 오늘 아침에도 수지는 스웨터를 바지 안에 넣어 입고 가방 들어준다는 손도 마다합니다